Diario Di Lavoro
motoelastico ancestors
The book celebrates the work and lives of MOTOElastico ancestors, Cesario Carena, Roberto Pagliero and Giovanni Fornaca: an ongoing adventure that spans over five decades.
Diario di Lavoro (Work Journal) tells the beautiful story of a diverse group of professionals and of their varied and multiform work, developed since 1961 in the same physical place: the office of Corso Duca degli Abruzzi 14 in Torino. The wide range of commissions completed by the studio, including architecture, interiors, restorations, exhibitions and art projects, were the results of flexible and independent cooperations among the group members: this is probably the secret of such fertile and long lasting relationships.
The profession was considered a mission and it was conducted with great enthusiasm. Every project location, Cambiano, Asti, Stromboli, Herat or Seoul was exotic because each place retained its own strong flavor in a world not yet standardized by globalization. As MOTOElastico we are very proud about the opportunity to learn from and work with such fantastic people.
Diario di Lavoro is a source of inspiration for our profession, a testimony of great intellectual and physical freedom, a motivation to stay foolish and “modern” in all the things we do.
The book is available at the MUNLAB bookshop in Cambiano (Turin). For requests please contact: info@munlabtorino.it +39 011 9441439
February 2019
Diario di Lavoro (Work Journal) tells the beautiful story of a diverse group of professionals and of their varied and multiform work, developed since 1961 in the same physical place: the office of Corso Duca degli Abruzzi 14 in Torino. The wide range of commissions completed by the studio, including architecture, interiors, restorations, exhibitions and art projects, were the results of flexible and independent cooperations among the group members: this is probably the secret of such fertile and long lasting relationships.
The profession was considered a mission and it was conducted with great enthusiasm. Every project location, Cambiano, Asti, Stromboli, Herat or Seoul was exotic because each place retained its own strong flavor in a world not yet standardized by globalization. As MOTOElastico we are very proud about the opportunity to learn from and work with such fantastic people.
Diario di Lavoro is a source of inspiration for our profession, a testimony of great intellectual and physical freedom, a motivation to stay foolish and “modern” in all the things we do.
The book is available at the MUNLAB bookshop in Cambiano (Turin). For requests please contact: info@munlabtorino.it +39 011 9441439
February 2019
이 책은 모토엘라스티코의 조상, 체사리오 카레나, 로베르토 팔리에로와 지오바니 포르나카의 50년을 넘어 지속된 모험의 삶과 작업을 기념한 책이다.
디아리오 디 라보로(작업 일기)는 1961년부터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동일한 물리적 장소, 토리노의 코르쏘 두카 델리 아브로찌 14 사무실에서 개발한 다양한 형태의 다채로운 작품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건축, 실내 장식, 복원, 전시회 및 예술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스튜디오에서 완료한 다양한 커미션은 그룹 회원들간의 유연하고 독립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것이 바로 단단하고 오래 지속된 그들의 관계의 비결일 것이다.
직업은 사명으로 여겨졌으며 굉장한 열의를 갖고 수행하였다. 캄비아노, 아스티, 스트롬볼리, 헤랏과 서울 등지에 퍼져있는 모든 프로젝트들은 그 때 당시 아직은 세계화로 표준화되지 않은 장소들로, 각각의 장소는 그 곳만의 고유한 강한 맛을 유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색적이었다. 모토엘라스티코는 이 환상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서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디아리오 디 라보로는 우리 직업에 영감을 주는 원천이고, 지적이고 육체적인 자유에 대한 간증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우직하고 현대적인 것을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이 책은 캄비아노(토리노)의 문랩MUNLAB 서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요청은 info@munlabtorino.it으로 연락하십시오.
+39 011 9441439
디아리오 디 라보로(작업 일기)는 1961년부터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동일한 물리적 장소, 토리노의 코르쏘 두카 델리 아브로찌 14 사무실에서 개발한 다양한 형태의 다채로운 작품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건축, 실내 장식, 복원, 전시회 및 예술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스튜디오에서 완료한 다양한 커미션은 그룹 회원들간의 유연하고 독립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것이 바로 단단하고 오래 지속된 그들의 관계의 비결일 것이다.
직업은 사명으로 여겨졌으며 굉장한 열의를 갖고 수행하였다. 캄비아노, 아스티, 스트롬볼리, 헤랏과 서울 등지에 퍼져있는 모든 프로젝트들은 그 때 당시 아직은 세계화로 표준화되지 않은 장소들로, 각각의 장소는 그 곳만의 고유한 강한 맛을 유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색적이었다. 모토엘라스티코는 이 환상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서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디아리오 디 라보로는 우리 직업에 영감을 주는 원천이고, 지적이고 육체적인 자유에 대한 간증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우직하고 현대적인 것을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이 책은 캄비아노(토리노)의 문랩MUNLAB 서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요청은 info@munlabtorino.it으로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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