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 REVOLUTION
OPENS IN GWANGJU
The 2021 Gwangju Design Biennale opened to the public on September 1, 2021. The International Pavilion is curated by Simone Carena (main curator) and Minji Kim (sub curator) and explores the team of DUB (dubbing).
Dubbing is the art of re-mixing a foreign source with local flavors, claiming a new originality, it is a creative Revolution that challenges international overlaps, generating diversity. As a musical technique, DUB was born in Jamaica in the 1950s, where new forms of music evolved from Blues to Mento, from Ska to Reggae. As a design strategy it is an ageless form of contamination and positive misunderstanding, and it is a trademark of MOTOElastico.
The artists and designers that were invited to present their work in the International Pavilion “dubbed” objects, sounds, garments, products and more. The results are displayed in an open setting that encourages exchanges and triggers creative associations. You are all welcome to visit the show and make your own dub version of it.
The Biennale will run in Gwangju from September 1 to October 31, 2021.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event.
September 2021
Dubbing is the art of re-mixing a foreign source with local flavors, claiming a new originality, it is a creative Revolution that challenges international overlaps, generating diversity. As a musical technique, DUB was born in Jamaica in the 1950s, where new forms of music evolved from Blues to Mento, from Ska to Reggae. As a design strategy it is an ageless form of contamination and positive misunderstanding, and it is a trademark of MOTOElastico.
The artists and designers that were invited to present their work in the International Pavilion “dubbed” objects, sounds, garments, products and more. The results are displayed in an open setting that encourages exchanges and triggers creative associations. You are all welcome to visit the show and make your own dub version of it.
The Biennale will run in Gwangju from September 1 to October 31, 2021.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event.
September 2021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2021년 9월 1일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국제관은 시몬 카레나(메인 큐레이터)와 김민지(서브 큐레이터)가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DUB(더빙) 팀을 탐색합니다.
더빙은 외국의 소스와 현지의 맛을 리믹스하여 새로운 독창성을 주장하는 예술이며, 국제적 중복에 도전하고 다양성을 창출하는 창의적인 혁명입니다. 음악적 기법으로서 DUB는 1950년대 자메이카에서 탄생했으며 블루스에서 멘토로, 스카에서 레게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 발전했습니다. 디자인 전략으로 시대를 초월한 형태의 오염과 긍정적인 오해이며, 모토엘라스티코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국제 전시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도록 초대받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는 사물, 소리, 의복, 제품 등을 "더빙"한 것입니다. 결과는 교환을 장려하고 창의적 연결을 유발하는 공개 설정에 표시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쇼를 방문하여 자신만의 더빙 버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는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빙은 외국의 소스와 현지의 맛을 리믹스하여 새로운 독창성을 주장하는 예술이며, 국제적 중복에 도전하고 다양성을 창출하는 창의적인 혁명입니다. 음악적 기법으로서 DUB는 1950년대 자메이카에서 탄생했으며 블루스에서 멘토로, 스카에서 레게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 발전했습니다. 디자인 전략으로 시대를 초월한 형태의 오염과 긍정적인 오해이며, 모토엘라스티코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국제 전시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도록 초대받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는 사물, 소리, 의복, 제품 등을 "더빙"한 것입니다. 결과는 교환을 장려하고 창의적 연결을 유발하는 공개 설정에 표시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쇼를 방문하여 자신만의 더빙 버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는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