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otocompo to motoecompo

less tar, same flavor

motocompo, the iconic 1981 collapsible Honda mini bike, goes electric and becomes motoEcompo.

In the summer of 2016 Simone bought an original Honda motocompo in Daegu. Unfortunately after a short run, the oil pump of the 50cc 2-stroke engine stopped running and spare parts were hard to find: therefore the decision was to abandon petrol and go electric! Two-stroke engines are particularly nasty with the environment, due to the burning of oil-gas mix fuel. Since the motocompo was introduced as a smart mobility solution for commuters, sold by Honda to fit the City car and used for the “last-mile” commute, an electric conversion would celebrate the roots for the new standards of ecology. Recycling the valuable retro-design with a contemporary 48 volt, power unit. Less tar, Same flavor!

The project started with the stripping of the bike, revealing the beautiful proportions and smart solutions, removing all combustion-engine parts and proceeding with the modification of the original chassis in order to accommodate batteries and a new in-wheel power unit. The new functioning EV motoEcompo, is currently on display at the Coffee Society exhibition at Culture Station 284 in Seoul.

The motoEcompo is a project led by Simone Carena, developed  for the IDAS SDE Ecology & Sustainable Design Class, with the support of the "Design Engineering Postgraduate Schools" program, a R&D project initia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of the Republic of Korea.

January 2019
1981년에 판매되었던 혼다의 상징적인 접이식 미니 바이크가 전동화 개조 작업을 거쳐 모토E콤포로 재탄생되었다.

2016 년 여름 시모네는 대구에서 혼다 모토콤포 오리지널을 구입하였다.불행히도 단기간 사용 후, 50cc 2행정 엔진의 오일 펌프가 작동을 멈추었고, 예비 부품은 찾기가 어려웠다. 때문에 가솔린을 버리고 전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행정기관은 혼합 연료의 연소로 인해 특히나 환경에 매우 좋지 않다. 혼다 시티 자동차에 넣어넣고 다닐 수 있어서, 주차 후 마지막 남은 거리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던 모토콤포는 이 특징으로 인해 애초부터 통근자들을 위한 스마트 이동 솔루션으로 소개되었다. 이 점을 감안했을 때 모토콤포를 전동화하는 작업은 생태에 대한 현대적인 기준에도 맞을 뿐 더러, 모토콤포의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그 뿌리를 기리는 일이었다. 귀중한 복고풍 디자인을 최신 48 볼트 전원 장치로 재활용한 것이다. 타르는 덜었지만, 그 맛은 똑같다!

이 프로젝트는 바이크를 벗겨내는 작업부터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비율과 스마트한 솔루션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모든 연소 엔진 부품을 제거하고 배터리와 전기 구동부가 내장된 새로운 바퀴를 탑재하기 위해 기존의 차대를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새로이 작동하는 EV 모토E콤포는 현재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되는 전시 “커피사회”에서 ‘모토엑스프레스’ 전시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어, 그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모토E콤포 프로젝트는 시모네 카레나 교수 지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산업통상자원부 R&D사업 '창조혁신형디자인고급인력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2019 년 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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