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mdokkaebi Night Markets is an initiative of the Seoul Government aimed to support local craft. The project, assigned through an invited competition, includes a fixed info and maintenance area and a flexible booth system: the facilities only operate during weekends and for this reason the booths had to be easy to store, move and deploy. Our project provides a collapsible and a stackable solution for the two sites located in Yeouido and Banpo.

In Yeouido the site is narrow and long, squeezed between a lawn used for events and the waterfront. The booths are designed using a foldable V metal structure as the main chassis and orange PVC tarp as the body cover. Three booths are combined together to form a unit and stored during the week in proximity of the containers platform.
Few hours before the events, each unit is quickly opened and pushed on its own wheels: the covers are rolled up, like on old convertible 2CV, to facilitate the view of the driver and ventilate the interior once parked in position. In the final linear formation, the booths provide privacy to each vendor without blocking the view of the Han river.

In Banpo the site is next to the lower section of a double decker bridge, in an area full of built-in public benches and vegetation areas. This version is inspired by the stackable carts used in supermarkets. Booths are designed as single independent units on wheels with a simple pyramidal form: each side is skewed to facilitate stacking operations and reduce the amount of storage required. The frame is in metal and the cover is in yellow PVC tarp. The geometry of the single element allows different space configurations: “circle the wagon” for regular circular clusters, curved lines to follow the features of the site, straight alignments to provide a clear partition.

The markets are currently in use and they are listed as one of Seoul’s iconic dest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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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야시장은 지역공예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 정부의 이니셔티브이다. 초청공모를 통해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유지관리와 인포를 담당하는 고정된 영역과 유동적인 부스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설은 주말에만 운영되므로 부스의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해야 했다. 우리 프로젝트는 여의도와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적층식 구조물을 제공한다.

여의도의 행사장은 물가 근처에 좁고 기다란 잔디밭에 위치한다. 부스는 접이식 V자형 금속 구조 형태이며 외부 마감은 주황색 PVC 타프를 사용하였다. 3개의 부스가 함께 결합하여 하나의 유닛을 형성하고 주중에는 근처 컨테이너 플랫폼에 보관한다.
행사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 각 유닛은 빠르게 열리고 아래 달린 바퀴를 이용해 이동한다. 커버는 구식 컨버터블 2CV와 같이 롤업되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주차가 된 후에는 내부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최종 선형 대형이 완성되면 한강의 시야를 막지는 않는 선에서 각 부스 판매자들의 프라이버시도 보장해준다. 

반포의 경우 2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반포대교의 하부쪽에 야시장이 위치한다. 이곳은 고정된 공공벤치와 식생이 즐비한 지역이다.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 구조물은 대형마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겹쳐서 보관할 수 있는 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스는 바퀴가 달린 간단한 피라미드 형태의 독립 장치다. 비스듬한 측면은 적재 작업을 용이하게 하여 필요한 저장공간을 줄여준다. 이 구조물 또한 프레임은 금속이고 커버는 노란색 PVC 타프이다. 단일 요소의 형태는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일반 원형 클러스터의 경우 "포장마차의 원진*"의 형태도 가능하고 부지의 특성에 따라 흐르는 곡선형태를 띄거나 반대로 뚜렷한 구분을 위해 직렬 정렬 형태도 가능하다.

우리 구조물을 사용하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은 현재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의 상징적 장소 중 하나이다.

*circle the wagons 포장마차의 원진: 초기 서부에서 인디언의 습격에 대비하여 방어 태세를 굳히기 위해 취했던 형태

Project: EUNCOUNCIL (Byungsoo Eun) + MOTOElastico 
MOTOElastico Design Team:  Simone Carena, Marco Bruno, Juneho Kim
Location: Han River Bank, Yeouido and Banpo, Seoul, South Korea, 2016-17
Size: Yeouido 2.40 x 1.50 x 2.20h x 70 modules / Banpo 2.40 x 2.00 x 2.20h x 70 modules
Materials: Metal Frame, Orange and Yellow PVC covers
Photo Credit: MOTOEla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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